김고은, 파격 숏컷으로 토론토 레드카펫 장악…'대도시의 사랑법' 주목
배우 김고은이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한 김고은은 이전과는 다른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어떤 내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까? 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토론토영화제 참석 배우 김고은이 13일(현지시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함께 출연한 배우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도 동행했다. 김고은은 이날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숏컷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게 자른 머리에 어깨를 드러내는 화이트 드레스를 매치해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 ..
최신뉴스
2024. 9. 14. 21:36